마케팅 뉴스 - 2018. 0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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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2-20 08:52 조회5,3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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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퓨쳐스트림네트웍스, 라인(LINE)과 신규 광고 개발
퓨쳐스트림네트웍스와 네이버의 라인이 신규 광고 서비스인 '다이내믹 프로덕트 애드' 개발에 참여한다는 소식입니다. 다이내믹 프로덕트 애드는 이용자의 활동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개인화 추천 광고 상품으로, 글로벌 메신저인 라인의 피드 영역에 제공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2. 야놀자, 숙박업주 대상 온라인 쇼핑몰 출시
야놀자가 한국물자조달과 제휴를 맺고 숙박업주를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연다고 합니다. 야놀자는 한국물자조달의 '비품넷'을 활용하여 B2B 전용 쇼핑몰에서 세제, 화장품, 생활용품 등 1만여 가지의 상품을 선보입니다. 야놀자는 이번 MOU로 비품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3. '검색 제왕' 구글, 스마트폰·스피커 왜 자꾸 만드나
안드로이드와 검색 포털 등 소프트웨어 분야 최강자인 구글이 스마트폰, 스마트 스피커 등을 출시하면서 하드웨어 시장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향후 스마트폰과 스마트 스피커가 집 안팎을 제어하는 '허브'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인데요. 구글은 이를 위해 스마트폰과 스마트 스피커에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아울러 구글의 최대 수익원인 광고가 예전 같지 않은 것도 이유 중 하나입니다.
4. 유통업계 '포스트 설' 마케팅 총력전
유통업계가 설 연휴 직후에 늘어나는 쇼핑 수요를 잡기 위해 '포스트 설' 마케팅에 돌입했다고 하네요. 명절 전 회사에서 받은 보너스와 가족 친지로부터 받은 용돈·상품권을 소비하려는 수요가 늘기 때문으로 보이는데요, 이때는 평상시 대비 20~30% 정도 높은 매출을 보인다고 합니다. 이에 유통업계는 이벤트와 기획전 등으로 고객 몰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5. 인터파크투어, 관광 스타트업 지원
인터파크투어가 지역관광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는 소식입니다. 3월 전국에서 운영 중인 50곳의 관광두레 사업체 여행상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판매하는 온라인 페이지를 개설하고 10~15% 수준의 판매 수수료도 받지 않는다고 하네요. 관광두레 사업은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시작한 지역관광 활성화 사업입니다.
6. 구글앱서 스크린샷 수정·공유 가능해졌다
구글앱에서 검색한 화면을 캡처한 뒤 바로 수정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스크린샷 편집 및 공유'라는 기능을 활성화 시키면 작은 미리보기 화면과 함께 편집 또는 공유 옵션 화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누르면 편집기가 열리고 캡처된 화면을 자르거나 메모할 수 있습니다.
7. '갤S9'에 페이스북 기능 탑재
삼성전자의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 S9에 페이스북과 유사한 삼성의 소셜 서비스를 탑재한다는 소식입니다. 소셜 서비스의 이름은 '우셥(Uhssup)'이 유력한데요, 최근 삼성이 우셥에 이어 삼성소셜의 상표 등록을 마무리했다고 하네요. 사용자가 현재 위치를 실시간 공유하고 다른 사용자와 메시지를 주고받는 기능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아이보스
퓨쳐스트림네트웍스와 네이버의 라인이 신규 광고 서비스인 '다이내믹 프로덕트 애드' 개발에 참여한다는 소식입니다. 다이내믹 프로덕트 애드는 이용자의 활동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개인화 추천 광고 상품으로, 글로벌 메신저인 라인의 피드 영역에 제공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2. 야놀자, 숙박업주 대상 온라인 쇼핑몰 출시
야놀자가 한국물자조달과 제휴를 맺고 숙박업주를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연다고 합니다. 야놀자는 한국물자조달의 '비품넷'을 활용하여 B2B 전용 쇼핑몰에서 세제, 화장품, 생활용품 등 1만여 가지의 상품을 선보입니다. 야놀자는 이번 MOU로 비품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3. '검색 제왕' 구글, 스마트폰·스피커 왜 자꾸 만드나
안드로이드와 검색 포털 등 소프트웨어 분야 최강자인 구글이 스마트폰, 스마트 스피커 등을 출시하면서 하드웨어 시장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향후 스마트폰과 스마트 스피커가 집 안팎을 제어하는 '허브'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인데요. 구글은 이를 위해 스마트폰과 스마트 스피커에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아울러 구글의 최대 수익원인 광고가 예전 같지 않은 것도 이유 중 하나입니다.
4. 유통업계 '포스트 설' 마케팅 총력전
유통업계가 설 연휴 직후에 늘어나는 쇼핑 수요를 잡기 위해 '포스트 설' 마케팅에 돌입했다고 하네요. 명절 전 회사에서 받은 보너스와 가족 친지로부터 받은 용돈·상품권을 소비하려는 수요가 늘기 때문으로 보이는데요, 이때는 평상시 대비 20~30% 정도 높은 매출을 보인다고 합니다. 이에 유통업계는 이벤트와 기획전 등으로 고객 몰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5. 인터파크투어, 관광 스타트업 지원
인터파크투어가 지역관광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는 소식입니다. 3월 전국에서 운영 중인 50곳의 관광두레 사업체 여행상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판매하는 온라인 페이지를 개설하고 10~15% 수준의 판매 수수료도 받지 않는다고 하네요. 관광두레 사업은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시작한 지역관광 활성화 사업입니다.
6. 구글앱서 스크린샷 수정·공유 가능해졌다
구글앱에서 검색한 화면을 캡처한 뒤 바로 수정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스크린샷 편집 및 공유'라는 기능을 활성화 시키면 작은 미리보기 화면과 함께 편집 또는 공유 옵션 화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누르면 편집기가 열리고 캡처된 화면을 자르거나 메모할 수 있습니다.
7. '갤S9'에 페이스북 기능 탑재
삼성전자의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 S9에 페이스북과 유사한 삼성의 소셜 서비스를 탑재한다는 소식입니다. 소셜 서비스의 이름은 '우셥(Uhssup)'이 유력한데요, 최근 삼성이 우셥에 이어 삼성소셜의 상표 등록을 마무리했다고 하네요. 사용자가 현재 위치를 실시간 공유하고 다른 사용자와 메시지를 주고받는 기능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아이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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